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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, 서울시 무료 위험성평가 컨설팅받는다
- 산재취약 퀵서비스, 건물관리 사업장 등 대상, 올해부터 음식업 추가, 총 100곳
- 안전보건전문가 등 전문가 사업장 직접 방문해 맞춤 컨설팅 및 개선방안 제안
- 안전보건공단 연계,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시 산재보험료 20% 감면 혜택도
- 서울시 위험성평가 실시 확인서 발급, 사고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도움
※ 출처 : 서울특별시